비가 온건 정말 기쁜일이죵.
가뭄끝에 단비-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였으니까.
다들 바쁘게 사시느라고 올봄에 비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안왔는지 잘 모르시겠지만
예년같으면 변덕스런 봄날씨덕에 비맞고 다닐 일이 부지기수였을걸용?
올봄에 우산들고 다닌 적 몇번 없는것 같은데... 안그래용?
그래도 그간의 가뭄을 해갈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강수량이었대요. 기우제라도 지내야 하나 모르겠네용~
남기오라버니의 농작물도 어제 단비를 듬뿍 머금고 얼른 자랄 수 있겠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