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많지만 하기가 시러서 빈둥데는
진명의 유민지 크리스티나입니다
오늘 진짜 무쟈게 춥더군요
옷깃을 꽁꽁여미구 5겹을 입구 민지는 굴러댕겼습니다
민지를 아시는분은
안입어두 굴러댕기는데 5겹을 껴입었다구 생각하시면
상상이 가시리라 생각됩니다
왜이리 추운지
걱정입니다
얼어죽는 사람이 생기지는 않겠져.......
노숙자분들.........
내일두 춥다는데
군인들두 그렇구 몸뚱이루 생활고를 이겨내시는분들.......
그리고 동네 강아지(똥개덜)를 비롯하야
밤새 이상하게 울어재끼는 고양이들.......
그리고 사랑하는
레죠가족들.........
다들 힙내시구
맨날 쓸데없는 걱정만하는 할일없는 민지였습니다
행복하시구
옷 뜨시하게 입구 나가세여 감기조심!!!!!
(요즘 먹을꺼 없을테니 지나가는 똥개 과자뿌시러기라도 던져주고 다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