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개구리 뽀~~나!!!

2000. 4. 21. 오전 2:36:44

글자

 안녕하세여???

 아니 안녕들 하셨나여???

 꼬마마녀 뽀나입니당..

 거의 한달만에 들어와보는군요

 넘 좋은 글들이 많이들 올라와 있어서

 뱃속을... 머릿속을... 마음속을... 가득 살찌우고 나갑니당

’레죠’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들을 양식으로 삼아 힘들때 또 다시 양식을 채우러 들어오겠습니다. (그럼 날마다 들어와야 하겠네여...^.^;)

 요즘은 어떻게 지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느끼는 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느거죠...

 무언가를 다 채우지 못한 느낌..

 오늘에서야 느낀 것같기도하네여...(밤이라심각해졌음)

 하루하루를 일정한 틀에 나를 맞추어 가고 있다는 것을...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버린듯한 느낌이 들기도

 눈앞에 보이는 하나만을 보고 달렸습니다. 달려가고 있습니당

 그리고 만족해 했는데...아닌 것 같네여...

 나에게 주어진 1440분을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습니당

 내 생활이라는 없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누군가...무언가에게 쫓기는 듯한 느낌!!!

 시간은 빨리 흐르는 데 내가 무엇을 했는지는 알수 없네여...

 여러분도 ’일기’라는 것을 쓰십니까?

 저는 ’일기’라는 것을 쓰지 않기 시작한 후부터 나를 돌아보지 못하고 앞만보고 달렸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보다 훨씬 전에 생각했어야 하는 것을 모르고 있었고 이제서야 느낀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는 그 ’일기’라는 것을 다시 써볼까 합니다.

 정말 배꼽 빠지게 웃고, 많은 생각들을 하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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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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