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21,5 - 9

2020. 3. 31. 오후 10:18:21

글자

성전의 파괴를 예고하시다 (마태 24,1-2; 마르 13,1-2)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재난의 시작 (마태 24,3-14; 마르 13,3-13)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그러한 일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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