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기 6, 1- 6

2008. 7. 17. 오전 10:03:59

글자
기드온이 판관으로 부르심을 받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다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그들을 일곱 해 동안 미디안족의 손에 넘겨 버리셨다.
 
미디안족의 세력이 이스라엘을 억누르자,
 
이스라엘 자손들은 미디안족을 피하여 산에다
 
은신처와 동굴과 그 밖에 접근하기 어려운 곳들을 마련하였다.
 
이스라엘인들이 씨를 뿌려 놓으면,
 
미디안족과 아말렉족과 동방인들이 올라오곤 하였다.
 
그들이 그렇게 쳐 올라오곤 하였다.
 
그들은 이스라엘인들 곁에 진을 치고서는,
 
가자 어귀에 이르기까지 땅의 소출을 망쳐 놓아,
 
이스라엘에 양식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양도 소도 나귀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이 천막까지 챙겨서 가축 떼를 몰고 올라오는데 메뚜기 떼같이 많았다.
 
사람이고 낙타고 그 수를 셀 수가 없었다.
 
그들은 이렇게 와서 이 땅을 황폐하게 만들곤 하였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미디안 때문에 큰 곤궁에 빠졋다.
 
마침내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께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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