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기 1,16 - 26

2008. 7. 12. 오후 12:26:43

글자
모세의 장인은 카인족이었는데,
그의 자손들이 유다의 자손들과 함께 '야자나무 성읍' 에서 아랏 남쪽에 있는 유다 광야로 올라갔다.
나중에 그들은 그곳을 떠나가서 아말렉족과 함께 살았다.
 
유다 지파는 자기들의 형제 시메온 지파와 함께 진군하여,
츠팟에 사는 가나안족을 쳐 죽여서 그곳을 완전 봉헌물로 바쳤다.
그래서 그 성읍의 이름을 호르마라 하였다.
유다 지파는 또 가자와 그 영토, 아스클론과 그 영토, 에크론과 그 영토를 점령하였다.
주님께서 유다 지파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들은 산악 지방을 차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평야의 주민들은 쫓아내지 못하였다.
그들이 철 병거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칼렙은 모세가 이른 대로 헤브론을 받고,
아낙의 세 아들을 그곳에서 쫓아냈다.
 
그런데 벤야민의 자손들은 예루살렘에 사는 여부스족을 쫓아내지 않았다.
그래서 여부스족이 오늘날까지 예루살렘에서 벤야민의 자손들과 함께 살고있다.
 
요셉 집안도 베텔로 올라갔는데
주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셔 주셨다.
요셉 집안은 먼저 베텔을 정찰하였다.
그 성읍의 옛 이름은 루즈였다.
정찰꾼들이 그 성읍에서 어떤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성읍으로 들어가는 길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오. 
그러면 우리가 그대에게 은혜를 베풀겠소."
그러자 그 사람이 성읍으로 들어가는 길을 알려 주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성읍을 칼로 치면서도,
그 사람과 그의 가족은 모두 살려 보냈다.
그 사람은 히타이트 사람들의 땅으로 가서 성읍을 세우고
그 이름을 루즈라 하였는데, 오늘날까지 그렇게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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