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데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그들은 배를 저어다 물에 대어 놓은 다음,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