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 (마태 4,1-11; 마르 1,12-13)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가득 차 요르단 강에서 돌아오셨다.
그리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사십일 동안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그동안 아무것도 잡수시지 않아 그 기간이 끝났을 때에 시장하셨다.
그런데 악마가 그분께,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더러 빵이 되라고 해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