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3,7 - 9

2019. 12. 20. 오후 3:44:38

글자

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는 군중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라고 누가 너희에게 일러 주더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그리고 '우리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모시고 있다.'는 말은

아예 혼잣말로라도 꺼내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만드실 수 있다.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닿아 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서 불 속에 던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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