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2,26 - 30

2014. 4. 10. 오후 11:06:15

글자

주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나는 주님이며 모든 인간의 하느님이다.

무엇이 나에게 어려운 일이냐?

ㅡ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ㅡ

내가 이 도성을 칼데아인들의 손과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의 손에 넘기겠다.

그러면 그가 이 도성을 차지할 것이다.

이 도성을 공격하는 칼데아인들이 들어와,

이 도성에 불을 지르고 그곳을 태울 것이다.

지붕 위에서 바알에게 향을 피우고

다른 신들에게 술을 부어 나를 분노하게 한 집들도 태울 것이다.

사실 이스라엘 자손들과 유다 자손들은

젊은 시절부터 내가 보기에 나쁜 짓만 저질러 왔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자기네 손으로 만들 것들로  나를 분노하게 할 뿐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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