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0, 1-9

2014. 4. 5. 오후 11:39:01

글자


이스라엘의 회복


머리말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모두 책에 적어라. 보라, 그때가 오고 있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운명을 되돌리겠다. 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ㅡ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땅으로 다시 그들을 데려와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하겠다."


징벌의 회상

     이는 주님께서 이스라엘과 유다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우리에게 공포의 소리가 들린다.

         평화는 없고 두려움뿐이다.

         남자가 해산할 수 있는지

         한번 물어보아라.

         그런데 어찌하여 내가 보기에 남자들이 모두

         해산하는 여인처럼 손으로 배를 움켜잡고 있느냐?

         어찌하여 얼굴이 모두

         창백하게 변하였느냐?

         아아

         그날은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무서운 날이다.

         야곱에게 닥친 환난의 때다.

         그러나 야곱은 그 환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라.


해방과 섬김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 내가 그의 목에서 멍에를 벗겨 부수고 그의 사슬을 끊어, 더 이상 이방인들이 그를 종으로 부리지 못하게 하겠다. 그러면 그들은 그들의 하느님을 섬기고, 내가 그들에게 일으켜 줄 임금 다윗을 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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