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이스라엘에게 호소하시다
너 자신을 위하여 길에 이정표를 세우고
푯말을 박아 놓아라.
네가 다녔던 큰 길 작은 길을 깊이 헤아려 보아라.
처녀 이스라엘아, 돌아오너라.
네가 살던 이 성읍들로 돌아오너라.
배반한 딸아
언제까지 헤매려느냐?
주님께서 세상에 새것을 창조하셨으니
여자가 남자를 쫓아다니는 것이다.
유다의 회복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의 운명을 되돌릴 때, 그들은 유다의 땅과 성읍들에서
이런 말을 다시 할 것이다.
'정의의 보금자리야
거룩한 산아
주님께서 너에게 복을 내리신다.'
유다와 그 모든 성읍과, 농부들과 가축을 몰고 떠돌아다니는 자들도
그곳에 다 같이 살게 될 것이다.
나는 지친 사람들에게 물을 실컷 마시게 하고
허약해진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이겠다."
여기에서 내가 깨어나 보니, 잠이 달콤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