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나톳에 있는 제 사촌 하나므엘에게서 밭을 사기로 하고,
은 열일곱 세켈을 달아 그에게 주었습니다.
저는 계약서에 서명하고 봉인한 다음,
증인들을 세우고 그 은을 저울에 단 것입니다.
저는 규정과 조건을 담아 봉인한 매매 계약서와 봉인하지 않은 계약서를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사촌 하나므엘이 보는 앞에서,
매매 계약서에 서명한 증인들이 보는 앞에서,
그리고 경비대 울안에 앉아 있던 모든 유다인이 보는 앞에서
매매 계약서를 므흐세야의 손자이며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그들 앞에서 바룩에게 당부하였습니다.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계약서들, 곧 봉인한 매매 계약서와 봉인하지 않은 계약서를
오랜 세월 보관할 수 있도록 옹기 그릇에 넣어라.`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이 땅의 집과 밭과 포도원들을 다시 사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