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 11,15 - 17

2014. 3. 18. 오전 9:52:07

글자

주님께서 당신의 올리브 나무를 치시다

          내 애인은 그토록 못된 짓을 저지르고서도

          무엇하러 내 집에 들어와 있는가? 

          맹세와 고기를 제물로 바친다고

          너의 재앙을 돌리 수 있겠느냐?

          그러면서도 너는 좋아라 날뛰느냐?


          주님께서 너의 이름을

          "푸른 잎이 무성한 올리브 나무

          열매가 풍성한 아름다운 나무"라고 하셨지

          그러나 거센 폭풍 소리와 더불어

          그분께서 그 나무에 불을 붙이시리니

          그 가지들이 타 없어지리라.


너를 심어 주신 만군의 주님께서 너에게 재앙을 선포하신다.

바알에게 향을 피워 나를 진노케 한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의 사악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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