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11,8-14

2014. 3. 17. 오후 1:58:35

글자

그러나 그들은 순종하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오히려 저마다 제 악한 생각대로 고집스럽게 굴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지키라고 명령했는데도 지키지 않은 이 계약의 모든 말씀대로, 그들에게 집행하였다.'"

 

주님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의 반역이 드러났다.

 

그들 또한 내 말을 듣기를 마다하였던 조상들의 악습으로 되 돌아가 다른 신들을 좇아 다니며 섬겼다.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은 내가 그들의 조상과 맺은 내 계약을 깨뜨렸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제 내가 그들에게 벗어날수 없는 재앙을 내리리니 그들이 나에게 울부짖어도 그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은  자신들이 향을 피우는 신들에게 가서 울부짖겠지만, 그 신들이  재앙의 때에 그들을 구원해 줄 수 없을 것이다.

 

유다야, 너희 신들이 너희 성읍만큼이나 많고 너희가 우상을 위해 세운 제단, 곧 바알에게 향을 피우려고 세운 제단이  예루살렘 골목만큼이나 많구나!

 

그러므로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마라. 그들을 위하여 탄원도 기도도 올리지 말라. 그들이 재앙의 때에 나에게 부르짖어도 나는 듣지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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