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길 데 없는 완고함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ㅡ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들은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지 않느냐?
누구나 빗나가면 다시 돌와오지 않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이 예루살렘 백성은
한 번 빗나가면 배반을 고집하느냐?
그들은 거짓에 사로잡혀
돌아오기를 마다한다.
내가 귀담아들어 보았으나
그들은 바른말을 하지 않고
아무도 "내가 이런 일을 저지르다니! 하며
자신의 악행을 뉘우치지 않는다.
모두 제 길로 돌아서니
싸움터로 내닫는 말과도 같다.
하늘을 나는 황새도
제철을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도
때맞춰 돌아오는데
내 백성은
주님의 법을 알지 못하는구나.
거짓된 말과 주님의 말씀
그런데도 너희가 어찌 "우리는 지혜롭고
주님의 가르침이 우리와 함께 있다." 고 말할 수 있단 말이냐?
사실은 서기관들의 거짓 철필이
거짓을 만들어 낸 것이다.
지혜롭다는 자들이 수치를 다하고
당황해하며 사로잡히게 되리라.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배척했으니
이제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