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8,12-21

2013. 10. 5. 오후 10:31:07

글자

지혜의 자기 소개

 

       "나 지혜는 영리함과 함께 살며

       지식과 현명함을 얻었다.

 

       주님을 경외함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의 길을,

       사악한 입을 미워한다.

 

       나에게는 조언과 통찰이 있다.

         나는 곧 예지이며 나에게는 힘이 있다.

         내 도움으로 임금들이 통치하고

       군주들이 의로운 명령을 내린다.

 

       내 도움으로 제후들이 다스린다.

       의롭게 판결하는 수령들도 모두 마찬가지다.

 

       나를 사랑하는 이들을 나는 사랑해 주고

       나를 찾는 이들을 나는 만나 준다.

 

       나에게는 부와 영예가 있고

       오래고 존귀한 재산과 번영도 있다.

 

       내 열매는 금보다 순금보다 낫고

       내 소출은 순수한 은보다 낫다.

 

       나는 정의의 길을,

       공정의 길 한가운데를 걷는다.

 

       그리하여 나는 나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재산을 물려주고

       그들의 보물 곳간을 채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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