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4,10-14

2008. 4. 28. 오후 4:05:25

글자
 
 
발락은 발라암에게 화가 나서, 손바닥을 치며 발라암에게 말하였다.
"나는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당신을 불렀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은 이렇게 세 번씩이나 그들에게 축복해 주었소.
 
그러니 이제 당장 당신 고향으로 물러가시오.
나는 당신을 극진히 대우해 주겠다고 했지만,
보다시피 당신이 대우를 받는 것을 주님이 막아 버렸소."
 
그러자 발라암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저에게 보내신 사자들에게도 제가 이미 말하지 않았습니까?
 
발락이 비록 그의 집에 가득 찰 만한 은과 금을 준다 하여도,
나는 주님의 분부를 어기고서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만말해야 합니다.' 하고 말입니다.
 
이제 저는 제 백성에게 돌아갑니다.
자, 뒷날에 저 백성이 임금님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댓글 2

  • 2008년 4월 28일 오후 4:10

    나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만 말해야 합니다....

  • 2008년 4월 28일 오후 6:00

    당신이 대우를 받는 것을 주님이 막아 버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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