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4장

2013. 9. 15. 오후 4:25:04

글자

 

124 (123) [순례의 노래. 다윗]

 

          이스라엘은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사람들이 우리를 거슬러 일어났을 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 들,

          우리를 거슬러 저들의 분노가 타올랐을 때

          우리를 산 채로 삼켜 버렸으리라.

          물살이 우리를 뒤덮고

          급류가 우리 목 위로 넘쳐흘렀으리라.

          거품 뿜는 물살이

          우리 목 위로 넘쳐흘렀으리라.

          우리를 저들 이빨의 먹이로 내주지 않으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벗어났네.

          우리의 도우심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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