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장-121장

2013. 9. 13. 오후 10:57:07

글자

         [순례의 노래]    

       곤경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자

       나에게 응답하셨네.

 

       "주님, 거짓된 입술에서

       속임수 혀에서

       제 목숨을 구하소서."

 

       속임수 혀야

       너 무엇을 받으랴?

       너 무엇을 더 받으랴?

 

       전사의 날카로운 화살들을

       싸리나무 숯불과 함께 받으리라.

 

       아, 내 신세여! 메섹에서 나그네살이하고

       케다르의 천막들 사이에서 지내야 했으니.

 

       나는 평화를 미워하는 자들과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내가 평화를 바라고 이야기하면

       저들은 전쟁만을 꾀하였다네.

 

 

       {순례의 노래]

 

       산들을 향하여 내 눈을 드네.

       내 도움은 어디서 오리오?

 

       내 도움은 주님에게서 오리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네 발이 비틀거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지키시는 그분께서는 졸지 않으신다.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께서는

       졸지도 않으시고

       잠들지도 않으신다.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쪽에 계시다.

 

       낮에는 해도,

       밤에는 달도 너를 해치지 않으리라.

       주님께서 모든 악에서 너를 지키시고

       네 생명을 지키신다.

 

       나거나 들거나 주님께서 너를 지키신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