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2,1-6

2013. 7. 15. 오후 11:49:36

글자
욥의 둘째 답변

그러자 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하느님 체험과 고백

      
저는 알았습니다.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음을,
       당신께서는 어떠한 계획도 불가능하지 않음을!

       당신께서는  "지각없이 내 뜻을 가리는 이자는 누구냐?"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신비로워 알지 못하는 일들을
       저는 이해하지도 못한 채 지껄였습니다.

       당신께서는  "이제 들어라 . 내가 말하겠다.
       너에게 물으터이니 대답하여라." 하셨습니다.

       당신에 대하여 귀로만 들어 왔던 이 몸,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며
       먼지와 잿더미에 앉아 참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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