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기 18,27-31

2012. 4. 4. 오후 9:42:03

글자
라이스의 정복, 단 성읍과 성소의 창건

이렇게 그들은 미카가 만든 것과 그에게 딸린 사제를 데리고 라이스로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백성에게 가서, 그들을 칼로 쳐 죽이고 그  성읍을 불살라버렸다.

벳 르홉에 딸린 골짜기에 자리 잡은 라이스는 , 시돈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기 때문에 , 구해 주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그리하여 단의 자손들은 성읍을 다시 세우고 그곳에서 살았다.

그리고 그 성읍의 이름을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자기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단이라고 지었다. 그 성읍의 이전 이름은 라이스였다.

단의 자손들은 그 조각 신상을 모셔 놓았다. 그리고 이 땅의 백성이 유배를 갈 때까지 ,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탄과 그의 자손들이 단 지파의  사제로 일하였다.

그들은 하느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내내 , 미카가 만든 조각 신상을 그곳에 두고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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