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기 15,9-13

2012. 4. 1. 오후 9:48:20

글자
삼손이 당나귀 턱뼈로 필리스티아인들을 쳐부수다

필리스티아인들이 올라와서 유다에  진을  치고 르히를 습격하였다

유다 사람들이  "어째서 우리에게 올라왔소? "하고 묻자, 그들은  "삼손을 묶어 그자가 우리에게  한 그대로 해 주려고 올라왔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탐 바위 틈으로 내려가서 삼손에게 말하였다.
"자네는 필리스티아인들이 우리를  지배한다는 것을 알지 않나? 그런데 어째서 우리에게 이런 일을 하였단 말인가? " 삼손이 그들에게 ,  "저들이 나에게 한 대로 나도 저들에게 한 것뿐이오. "하고 대답하자,

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자네를 묶어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 넘기려고 내려왔네." 삼손이 그들에게  "그러면 나를 때려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해 주시오. "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들이  "그러고 말고 . 우리는 자네를 결박만 해서 저들 손에 넘길 뿐 결코 죽이지는 않겠네 . " 하고 나서, 새 밧줄 두 개로 그를 묶어 그 바위에서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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