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가 주님의 천사에게 "새끼 염소를 한 마리 잡아 올리겠으니 좀 기다려 주시겠습니까?"하고 물었다.
그러자 주님의 천사가 마노아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기다리기는 하여도 네가 준비한 음식을 먹지는 않겠다. 그러나 주님께 번제물을 드리고 싶으면 그렇게 하여라. " 마노아는 그가 주님의 천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였던 것이다.
마노아가 다시 주님의 천사에게 ,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그래야 당신의 말씀이 이루어지면, 저희가 당신을 공경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하고 물었다.
그러나 주님의 천사는 , "내 이름은 무엇 때문에 물어보느냐? 그것은 신비한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제야 마노아는 새끼 염소 한 마리와 곡식 예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서 , '신비한 이릉 하시는 분' 주님께 바쳤다. 그러고 나서 마노아는 아내와 함께 지켜보았다.
판관기 13,15-19
2012. 3. 30. 오후 9: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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