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기 33, 19 -23

2006. 12. 7. 오후 2:25:38

글자

모세가 아뢰었다.

“당신의 영광을 보여 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나의 모든 선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네 앞에서 ‘야훼’라는 이름을 선포하겠다.

나는 내가 자비를 베풀려는 이에게 자비를 베풀고,

동정을 베풀려는 이에게 동정을 베푼다.”

그리고 다시 말씀하셨다.

“그러나 내 얼굴을 보지는 못한다.

나를 본 사람은 아무도 살 수 없다.”

주님께서 말씀을 계속하셨다.

“여기 내 곁에 자리가 있으니, 너는 이 바위에 서 있어라.

내 영광이 지나가는 동안 내가 너를 이 바위 굴에 넣고,

내가 다 지나갈 때까지 너를 내 손바닥으로 덮어 주겠다.

그런 다음 내 손바닥을 거두면,

네가 내 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 얼굴은 보이지 않을 것이다.”

댓글 1

  • 2006년 12월 7일 오후 5:17

    여기 내 곁에 자리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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