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기 32, 30 - 35

2006. 12. 5. 오전 8:56:17

글자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큰 죄를 지었다.

행여 너희의 죄를 갚을 수 있는지,

이제 내가 주님께 올라가 보겠다.”

모세가 주님께 돌아가서 아뢰었다.

“아, 이 백성이 큰 죄를 지었습니다.

자신들을 위하여 금으로 신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부디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지 않으려거든,

당신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제발 저를 지워 주십시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나에게 죄지은 자만 내 책에서 지운다.

이제 너는 가서 내가 너에게 일러 준 곳으로 백성을 이끌어라.

보아라, 내 천사가 네 앞에 서서 나아갈 것이다.

그러나 내 징벌의 날에 나는 그들의 죄를 징벌하겠다.”

그 뒤 주님께서는 백성이 수송아지를 만든 일 때문에,

곧 아론이 만든 수송아지 때문에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셨다.

댓글 1

  • 2006년 12월 5일 오후 1:36

    내가 너에게 일러 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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