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기 32,15-20

2006. 12. 3. 오후 6:28:31

글자

15모세는 두 증언판을 손에 들고 돌아서서 산을 내려왔다. 그 판들은 양면에, 곧 앞뒤로 글이

 

쓰여 있었다.

 

 

16그 판은 하느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며, 그 글씨는 하느님께서 손수 그 판에 새기신 것이었

 

다.

 

 

17여호수아가 백성이 떠드는 소리를 듣고, “ 진영에서 전투 소리가 들립니다.” 하고 모세에게

 

말하였다.

 

 

18그러자 모세가 말하였다. “ 승리의 노랫소리도 아니고 패전의 노랫소리도 아니다. 내가 듣기

 

에는 그냥 노랫소리일 뿐이다.”

 

 

19모세는 진영에 가까이 와 사람들이 춤추는 모습과 수송아지를 보자 화가 나서, 손에 들었던

 

돌 판들을 산 밑에 내던져 깨 버렸다.

 

 

20그는 그들이 만든 수송아지를 가져다 불에 태우고, 가루가 될 때까지 빻아 물에 뿌리고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마시게 하였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