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기 33,12-17

2006. 12. 6. 오후 5:56:07

글자

12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 보십시오, 당신께서는 저에게 ‘ 이 백성을 데리고 올라가거라.’ 하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저와 함께 누구를 보내실지 알려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당신께서는 ‘ 나는 너를 이름까지도 잘 알뿐더러, 너는 내 눈에 든다.’고 하셨습니

 

다.

 

 

13그러니 이제 제가 당신 눈에 든다면, 저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당신

 

을 알고, 더욱 당신 눈에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민족이 당신 백성이라는 것도 생각해 주십시

 

오.”

 

 

14주님께서 대답하셨다. “ 내가 몸소 함께 가면서 너에게 안식을 베풀겠다.”

 

 

15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 당신께서 몸소 함께 가시지 않으려거든, 저희도 이곳을 떠나 올

 

라가지 않게 해 주십시오.

 

 

16이제 저와 당신 백성이 당신 눈에 들었는지 무엇으로 알 수 있겠습니까? 저희와 함께 가시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야만 저와 당신 백성이 땅 위에 있는 다른 모든 주민과 구분되는 것이 아

 

닙니까?”

 

 

17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네가 청한 이 일도 내가 해 주겠다. 네가 내 눈에 들고, 나

 

는 너를 이름까지도 잘 알기 때문이다.”

댓글 1

  • 2006년 12월 6일 오후 5:58

    나는 너를 이름까지도 잘 알뿐더러 / 나는 너를 이름까지도 잘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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