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2015. 9. 4. 오후 6:33:04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8월 23일은 연중 제21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 여호수아기 24장에서...)
...누구를 섬길 것인지 오늘 선택하여라. 나와 내 집안은
주님을 섬기겠다."
  그러자 백성이 대답하였다. "다른 신들을 섬기려고
주님을 저버리는 일은 결코 우리에게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하느님이십니다."

(복음 : 요한 복음서 6장에서...)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절대로 떠나면 안 됩니다.

제 삶에서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지 않으면서
행복한 분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저도 제 모습에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후회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지
주님께서 가장 좋아하실 것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다시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십니다.

아마 끊임없이 마음이 흔들릴지도 모릅니다.
끊임없이 스스로의 모습에
후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도
계속해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이 길만이
인생을 의미있게
기쁘게
사랑을 나누면서 살아가는 길입니다.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 곁에 있을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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