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祝你平安。
8월 16일은 연중 제20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 잠언 9장에서...)
...어리석음을 버리고 살아라. 예지의 길을 걸어라."
(제2독서 :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5장에서...)
형제 여러분, 미련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그러니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
...시편과 찬미가와 영가로 서로 화답하고,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며 그분을 찬양하십시오.
그러면서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복음 : 요한 복음서 6장에서...)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
(매일 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영원한 생명의 잔칫상에 초대받은 우리가 얼마나 큰 은총의
선물을 받고 있는지, 그래서 얼마나 행복한지 곰곰이 살펴보는
한 주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생애 마지막으로 봉헌 드리는 미사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아무도 모른다.
오늘 봉헌 드리는 미사가
얼마나 소중한지...
한 번만 더 봉헌 드릴 수 있다면...
행복한 거다.
소중하다.
미사 드리러 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기쁜가!
가방이 무겁더라도,
몸이 피곤하더라도
갈 수 있다는 것,
도착했다는 것,
그 시간에 함께있을 수 있게
해 주셨다는 것은
크나큰 하느님의 은총
주님 찬미 드릴 수 있는
목소리 허락해 주시고...
계속해서 감사드려야...
어떤 상황에서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정성을 다해
미사 봉헌 드릴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