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동안 스카우트를 하며 그냥 손님마냥 왔다갔다 했는데 이제 선서도 하고나니
무언가 소속감과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보나 또한 책임감이 생겼으리라 믿어요!!선서 하며 소리치는 모습이 당차보여 뿌듯하기도 했답니다.
아무도 모르고 서먹서먹하던 자모들과도 알게 되어 좋았어요.
울신랑도 친구들을 우연하게 만나 아주 좋았다고 하더군요...서로서로 변한 모습보며 씁쓸하기도 하고
반갑고 기쁘기도 했답니다.새벽까지 옛날 이야기 해가며 편안하게 아무 계산없이 얘기했던 시간이 좋았다고 하더군요.70년 생도 많았고 흑석1동에 사는 사람들도 많았고 ㅎㅎ 같은 공감대 참 좋은것같아요 ^^
매일매일 쏟아지는 나쁜 소식들과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안에 우리아이들을 어찌 키워야 할지 막막하지만
이렇게 하느님 안에서 자라는 아이들과함께라면 두렵지 않겠죠??
정말 자아알 선택한 스카우트 라고 생각하며 혼자 스스로 칭찬합니다. 엉덩이 톡톡(잘했어!!)^^
돌아오는 길또한 활짝핀 벗꽃을 보며 예쁜 모습의 자연들을 만끽하고 감사한 맘으로 돌아왔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구요^^ 담에 또 건강하게 만나요~~
언제나 진행에 힘든 대장님들~~~~정말 수고하셨어요.^^꾸벅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