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보나가 잠이 들어 있는 지금. 몇자 적어보려 이방에 들렀답니다.허나 어디에다 적어야 할지 이곳저곳 검색하다 그냥 여기에다 적습니다.
대장님들 맘이 많이 바쁘리라 생각됩니다.도와주지도 못하고 죄송할뿐이네요..
담주 금요일날 처음으로 엄마 곁을 떠나 자는것이 처음인 보나.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맘같아선 따라가 보고도 싶지만
마음을 다시 다 잡아 봅니다.
잘 하고 오겠지요...
배대장과 김보령대장님 류지영대장님만 믿고 다시 기도하는 맘으로 맘을 잡습니다.
제가 약하면 우리딸은 더 약해지겠지요??
첨에는 제가 보내려해도 안가겠다고 하더니 친구들이 가는것이 내심 부러웠나 봅니다.^^
일기장에도 두렵지만 잘 하고 오겠다고 써있더군요..ㅎㅎ
대장님들 ..보나가 아토피가 심해 이제 3학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저와 함께 잠을 잡니다. 긁으면제가 제제를 해야 했거등요.ㅡ.ㅡ 밤마다 긁어 피가 난적이 많습니다.목과 다리가 너무심해 목을 돌리기도 다리를 펴지도 못했던 적도 수없이 많았습니다.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ㅜ.ㅜ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가고 있답니다.
너무 덥지만 않으면 될듯한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줄 대장님들의 수고와 사랑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