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기도하는 마음으로

2008. 1. 22. 오전 12:56:50

글자

스카우트 대장을 하면서, 그리고 학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점점 더 강하게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강한 것 같아요.

보나는 잘 할꺼예요. 분명한 건 엄마가 불안해 하면, 아이도 똑같이 불안해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 많이해주시고, 용기주시고..

몸은 떨어져있지만 언제나 응원하고 있는 엄마가 있다는 것 느끼게 해주신다면 보나 어머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멋지게 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잠잘 때 자주 확인해보겠습니다. 특별히 약발라주는 게 있었다면 보나편으로 보내주세요.

보나에게도 어머님께도 첫 야영이 행복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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