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오늘도 아무도 오지 않았군요...
그냥 나갈려다가... 한자 적고 갑니다...
모두들 ...
예수님의 부활을 맞이하시러 가셨나봐요...
산과 들에....
그리고... 봄향기에 취해서....
...
저도 어제밤에... 교사회합에 갔다가...
놀랬답니다...
왜냐고요...
성당마당의 목련이 벌써 하얗게 피었더라고요...
개나리도 노오랗게 손짓을 하구....
정말로...
계절을 잊어버리고 살았던 것 같아요...
모두들 기쁜 부활 맞이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빌면서...
그냥 갈수 없어서... 마님께서 두서없이 적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