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탕]제 과학 선생님의 협박(?)덕분에....

1999. 3. 2. 오후 10:31:58

글자

우히히... 모든 분들(라 누님, 제노 형님, 뻔 짱님...) 댁에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얼마나 걱정했는디..... 설마.. 또 연락이 끊기지는 않을까 해서..

 

개학 기념이라구 맛있는거 사 주셨던 뻔덱이 짱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하시는 일 잘 되길 빌께요...

그리고 지하철 역에서 제가 전철 안에 들어가서 별 짓을 다 할때까지

지켜봐주신 제노형님.. 라 누님 감사~~~~

 

으윽.. 개학하자마자 학교에서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교장실까지 가다니... 큰 일인줄 알았는데요...

(공포의 시간때우기인줄 알았어요..)

 

근디 확인해 보니깐 한글 입력할때 개판새판(?)으로 나오더라구요.. 으흑흑....

화면을 슬슬 뒤져보다가, 누군가가 "한글 3벌식 최종"으로 건드렸어요.

교장선생님께서는 그거 관심도 가지고 계시지두 않는디...

 

그리고 다 해드리니깐 바둑사이트좀 찾아달라구 하시지 뭐여요...

우욱.. 가장 어려운(?) 부탁을 하시다니...

그래서 바둑 사이트를 30군덴가 찾았는디,

거기서 또 바둑을 둘 수 있는 곳을 찾을라니깐 두세 군데 빡게 엄서요...

한군데는 자바 애플릿인데... 말 그대로 전용선에서도 뻐띵기기 어려운 시간때우기....

로 이 얌전히 있는 저를 괜히 꿈틀대게 해 놔요... 지겨워...

정보 : 자바 애플릿은 쓰지 말자~~~~. 시간이 아까워..

       엄청 빨리 가는 시간을 잡을라면 그 눔을 쓰지 말아야 혀.....

 

또 두군데는 방식은 똑같은디.. 한군데는 넷스케입 밖에 안되고, 한 군데는

먹혀 들어가는게 없어요.. 그래서 넷스케입을 받자, 넷스케입을 받자~~~

하면서 넷스케이프 FTP로 들어갔는디, 학교 서버의 결점 하나.

참고로 인터넷에 접속할라면은 모든 정보는 학교서버를 통해 호출되는 거예요

 

FTP상태를 출력할때, 프락시 서버 상에서는 그물망 같은 프로그램이 중간에 있어서

시간이 걸리고, 자칫 잘못하면 네트워크가 따운된다.

 

이런..  그래서 정보부장 선생님(서버 관리자.) 께 말씀드렸더니, 전문가를 불러야 한다나??

지겨워서 메일 문제도 말씀을 드렸죠. 긔 편지 보낼라니깐, 안 돌아가요...

서버두 먹통인데다가 바보예요.. 으흑흑..  <<---  결점 둘.

 

아웃룩으로 카톨릭 계정에다가 연결을 시도했더니 바로 뜨는건

"Catholic.or.kr을 찾을 수 없습니다..."

으으윽... 그래서 협박한 과학선생님께 문제점을 보고했죠.

그래서 서버맨을 불르래서 불르긴 불렀는디 치사하게 오지도 않아요....

 

열받는것두 한 두가지가 아니래니깐.. 근디 서버 아저씨 막, 선생님들을

무시하는거 같아요... 버릇 한번 디럽게 없고...

뭐 어떻게 어떻게 하면 된다... 알갔느냐.. 하면서 대충 얼버무리구 가면은

설정할 수 있는 지식의 윤곽이 잡혀서 기냥 째까닥 하면은 끝나는디...

 

잔소리에 잔소리를 거듭하자...  잔소리가 잼있을수도...[조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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