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추기경, 감동과 기쁨 준 김연아에 축전
뉴시스 | 이현주| 입력 2010.02.26 17:25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79) 추기경이 26일 밴쿠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연아(20)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정 추기경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최선에 최선을 거듭해 마침내 세계 정상에 오른 김연아 스텔라 선수의 모습은 온 국민에게 감동과 기쁨을 줬다"며 "특별히 많은 젊은이들이 김연아 선수를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얻었을 것"이라고 축하했다.
정 추기경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최선에 최선을 거듭해 마침내 세계 정상에 오른 김연아 스텔라 선수의 모습은 온 국민에게 감동과 기쁨을 줬다"며 "특별히 많은 젊은이들이 김연아 선수를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얻었을 것"이라고 축하했다.
2008년 5월 '스텔라'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김연아는 경기장에 들어설 때 십자성호를 긋고 성호경을 바친 후 경기에 임한다. '스텔라'는 밤바다를 항해하는 선원들에게 바다의 별(Maris Stella)과 같은 존재인 성모 마리아를 뜻한다.
여자 쇼트트랙 1500m 동메달리스트 박승희·세례명 리디아)에게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lovelypsyche@newsis.com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8
여자 쇼트트랙 1500m 동메달리스트 박승희·세례명 리디아)에게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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