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을 해 보아야지요
피아노를 치면서 피아노를 배우게 되고
수영을 하면서 수영을 배우게 되는 것이며
자전거도 자꾸 타면서 자전거를 배우는 것이고
기도도 자꾸 하면서 기도를 배우는 것이랍니다.
창을 배우는 사람처럼
큰 소리로 한 번 소리 높여
기도 한 번 해 보실까요?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 지기를 기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에게 그 험한 고갯길을
올라갈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부딪히는 돌이 저절로 굴러가기 원치않아요
그 넘어지게 하는 돌을 오히려
발판으로 만들어 가게 하소서.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넓고 편편한 그런 길들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좁디 좁은 험한 길이라도
주와 함께 가도록 믿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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