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동영상)

2004. 8. 16. 오후 4:20:45

1
글자


Sing a song writer로 우리에게 너무나 많이 알려진 강인원...
그리고 가요제 대상 출신의 가수 박강성...
하느님을 만나고 변화된 인생을 살면서 새로운 삶을 주신
하느님께 신앙고백으로 노래하는 모습을 퍼 올립니다.
개신교 성전이지만, 이들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나요..?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2004/07/23

댓글 6

  • 2004년 8월 16일 오후 10:36

    성체 영할때 가끔씩 주님을 가시밭같은 내맘속에 모시는것같아 죄송스럽게 생각들때가 간혹 있었지요 이노래 듣고 무척 공감 가네요 그분이 편히 쉴자리를 만들도록 열심히--하렵니다

  • 2004년 8월 16일 오후 11:11

    이 노래를 들을때 마다 구구절절 어쩜 나 같을까, 가슴이 아프도록 공감 했는데...내 속을 비워 그 분이 편히 쉬실 수 있도록 많이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 2004년 8월 16일 오후 11:24

    가시나무숲으로 가득찬 내마음 밭에 어린새들이 가시에 찔리지 않게 해야겠는데여....

  • 2004년 8월 18일 오전 11:58

    오늘하루 그토록많은 내속의 나를 비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이 쉴수있도록말입니다.

  • 2004년 8월 19일 오후 10:09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주러온것이아니라 칼을 주려오셨다고하셨잖아요. 그분이주신 무기로 우리의 모든나쁨 다 잘라낸다면 그분 보시기에 우리도 꽤 괸찮을것 같아요.

  • 2004년 8월 21일 오후 5:04

    몇번을 들어도 가슴이 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