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CCM 찬양곡으로 각광 받고 있는 You raise me up 입니다.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원래는 시크릿 가든 이 아일랜드 민요인 Londonderry Air 를 편곡하여 만든 뉴 에이지 음악이라 합니다.
그 이후에 아일랜드 출신 팝그룹 웨스트 라이프도 이곡을 불러 더 유명해 졌지요.
이곡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된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을 격려하는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부터라는데요...
그후 우리나라에서는 기독교적인 가사로 번안하여 부르는 경향이 깊어 졌답니다.
그런데 저는 이곡을 들을때마다 어딘선가 많이 들었던 노래다 싶었는데 그 유명한 Danny Boy 와 흡사한걸 알게 되었고 Danny boy 도 Londonderry Air 를 가사만 바꾸어 만든곡이란것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우리말 노래가사로는 "아 목동아" 여서 매우 낭만적으로만 생각 했었는데 좀더 깊이 알고 보니 아일랜드 역사속에서 영국의 탄압과 박해에 맞서 싸우던 매우 슬프고 어두운 배경속에 탄생한 노래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Danny Boy 의 노래 속에는 전쟁터에 어린아들을 보내며 애절한 슬픔을 달래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 있어서 눈물짓게 합니다.
하지만 새롭게 탄생한 You raise me up 은 어려운 가운데 사랑으로서 의지하며 당신(주님)이 있어 일어설수 있다는 힘찬 의지와 희망이 담겨 있어 요즘 지진으로 고통받는 아이티 국민들에게는 힘이되고 우리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힘이 될수 있는 노래가 아닌가 합니다.
시크릿가든은 주로 연주곡이 많고 웨스트라이프는 상업성이 짙은데 반해 Josh Groban 은 서정성과 가창력 고루 우수한것 같아서 마음에 제일 와 닿은 노래 입니다.
You raise me up / Josh Groban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가 힘들어 내 영혼이 너무 지칠 때에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이 무거울 때에
주님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고요히 이 곳에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주님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설수 있고
주님이 나를 이르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를 걸을수 있습니다.
주님의 어깨에 기댈때, 나는 강해지며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There is no life no life without its hunger
Each restless heart beats so imperfectly
But when you come and I am filled with wonder,
Sometimes, I think I glimpse eternity.
Each restless heart beats so imperfectly
But when you come and I am filled with wonder,
Sometimes, I think I glimpse eternity.
저마다 굶주림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저마다 불안한 가슴은 불완전하게 고동칩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셔서 내 가슴이 경이로 가득찰 때에
그러나 주님이 오셔서 내 가슴이 경이로 가득찰 때에
때때로, 나는 영원을 살짝 엿본다고 생각합니다.
Danny Boy 의 슬픈 이야기 입니다.
Danny Boy
Frederic E. Weatherly/Traditional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roses falling
It' s you, It's you must go and I must bide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roses falling
It' s you, It's you must go and I must bide
오 사랑하는 아들 대니야, 저 골짜기 그리고 산기슭 아래에서
고적대의 소리가 널 부르는구나
여름은 가고 장미꽃도 다 시드는데
이제 너는 떠나야만 하고 나는 남아 널 기다리는 구나
But come you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Or when the valley's hushed and white with snow
If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Or when the valley's hushed and white with snow
If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그러나 저 초원에 여름이 오면 네가 돌아와 줄까
계곡이 숨을 죽이고 흰눈으로 뒤덮일때면 네가 돌아 올까
그래, 햇빛이 비추어도 그늘이 드리워도 난 이곳에 있을테다
오 내아들 대니, 내 아들 대니야 내 진정 너를 사랑한다
But when he come and all the fllowers are falling
If I am dead, as dead I will may be
He'll come here and find the place where I am lying
And kneel and say an Ave there for me
If I am dead, as dead I will may be
He'll come here and find the place where I am lying
And kneel and say an Ave there for me
하지만 네가 돌아올때면 꽃은 모두 시들어 떨어지고
내가 만약 죽었거나, 아마 죽은 뒤겠지만
내가 누워있는곳에 네가 찾아와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겠지
And I shall feel, oh soft you tread above me
And then my grave will richer, sweeter be
For you will bend and tell me that you love me
And I shall sleeping peace until you come to me
And then my grave will richer, sweeter be
For you will bend and tell me that you love me
And I shall sleeping peace until you come to me
나는 들으리라 발자국 소리를 죽이며 내위를 걷는 소리를
그러면 내 무덤은 구석구석 한결 따뜻하고 좋아 지리라
네가 나에게 허리를 굽혀 내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는 네가 올때까지 평화롭게 잠들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