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동호회 3차 라이딩 (사진 추가)

2009. 6. 6. 오후 11: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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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잠실대교밑에서 바나나를 나눠 먹고 힘이 나신 바오로 형제님과 성그형제님 힘찬 결의를 다지시는데... 
                      
 
 
"나 다시 돌아갈래"  하고 외치는 성그형제님을 바오로 형제님이 뜯어 말리시는중...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성그형제님에게 주의를 주시고는....
 
성그 형제님을 위해 진지하게 코스를 재검토 하신다. ^^

 
"저쪽을 돌아서 가자" 고 코스를 수정 완료 하는 바오로 형제님,
 
쪼끔만 더 봐달라고 졸르시는 성그 형제님 --
 
채 바오로 형제님께서 안된다고 하시자 바로 꼬리 내리시고 감사의 기도를 올리신다. ^^ 
 
앞서 먼저 가시는 성그 형제님을 열심히 뒤 쫒아 가시는 바오로 형제님.
아니 힘들다고 엄살 부리실땐 언제고 저렇게 멀리 내 빼신다.  
같이가요 성그형제님....
아이고 힘들어 헉, 헉, ...--;
 
드디어 살곶이 다리밑에서 잠시 쉬기로....
그 곳에는 라이딩의 고수가 계셨는데...
아!... 내가 힘이 들어서 라이딩에 대해 한수 배워야 겠다고 다소 약한 모습을 드러내시는 바오로 형제님.
성그형제님의 허락이 떨어지자 바로 고수님께 한수 배움을 청하는 바오로 형제님.
고수에게 한수 배우는 바오로 형제님을 보는 성그 형제님 바로 썩소를 날리신다 씨~익, ^^
배움을 터득한 후 쉽게 도착한 잠수교위에서 두분은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아! 이런 우리의 라이딩 코스에 마라톤이 진행되고 있을 줄이야.....
마라토너들의 무리에 당황하여 급정거를 하시는 바오로 형제님


하지만 "난 문제 없어! 나 먼저 갈께!" 하며 여유를 보이신다. 
한편, 바오로 형제님과 떨어져 혼자 달리시는 성그 형제님, 목이 몹시 말라 휴게소를 사막의 오아시스같이 찾아 헤메이시다가 드디어....
휴게소에 먼저 도착해 계신 바오로 형제님과 조우하여 목도 축이고 주린 배를 채우시는 두 형제님.

사막의 오아시스보다도 더 시원한 생맥주!  카~  시원 하다  이 맛이 라이딩의 결정판이지!!

배를 채우고난후 흡족함에 미소를 지으시는 바오로 형제님 씨~ 익
 
오늘의 라이딩은 이로서 끝이로구나. ^^

댓글 2

  • 2009년 6월 7일 오전 8:39

    와!! 대박입니다. 장편대서사시를 감상한 듯 합니다. 성당홈피 단체나눔자리에도 복사해서 올려주세여~~

  • 2009년 6월 7일 오전 8:39

    재미있어서 다시 한번 감상했습니다. 정말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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