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발전세미나-단장 격려사

2009. 5. 27. 오후 3:44:34

글자
정 요안나 단장님의 격려사를
늘 단장님 뒷자리에 앉으시는 성익상 그레고리오 형제님께서 대독해주십니다.

 

‘형제님들의 모임’...
안뵈어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이기적이고 안하무인인 제가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직장일도 피곤하실 터인데 연습을 나오시는 형제님들의 성실함,
조직적이지 못한 여성들에게 단장을 내주시는 겸손함,
연습 때의 짜증나는 상황들을 웃음으로 바꾸시는 넉넉하신 인내심,
게다가 어수선하고 어설픈 저를 참고 도와주시는 따뜻한 이해심...
형제님들께서 그야말로 뒤에서 딱 버텨주시기에, 어버이 성가대가 유지되고 있음을 요즘 정말 느낍니다.

저같이 무디고 어리석은 사람이 이런 걸 느끼니 하느님께선 얼마나 형제님들을 사랑스럽게 보실까요.

형제님들! 이런 하느님 빽을 믿으시고 직장에서, 가정에서 승승장구하시길 빕니다.

건강이 허락하시는 한 많이 술도 드시고 좋은 시간 가지셔요.


부족한 요안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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