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동성당 홈페이지 단체나눔자리게시판에서 가져왔습니다.
홍영삼 고르넬리오 형제님께서 2004.07.11 올리신 글입니다.
남성파트의 소리가 뒷자리의 신자석에 서 잘 안들린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성가대 앞에서 들리는 소리보다는 성당 구석구석에까지 어떻게 들리는가가 중요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노래 부르는 것 자체 이상으로, 음향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일부 확인 안 된 부분은 추정하여 전체적으로 종합하여 본다면, 올갠의 반주와 여성 파트의 소리는 잘 들리는데 비하여 남성 파트의 소리가 그 중에서도 베이스 파트의 소리를 잘 안 들린다하겠습니다. 이는 남성 파트의 성량이 여성파트의 성량에 비하여 작은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만 이를 음향으로 극복하고자 할 때 다음과 같은 고려가 필요합니다.
1. 마이크 중에는 컨덴서 형과 다이나믹 형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이나믹형은 주변의 소리에 민감하지 아니하면서 가까이에서 내는 소리는 받아드립니다. 예를 들면 노래방의 환경이라 할 수 있지요. 엄청난 반주음과 자신의 마이크의 음량에도 불구하고 마이크에서는 하울링이 나는 겨우가 아주 적습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마이크의 주파수나 변환크기의 특성이 성가대에서 다루는 음역 내에서 골고루 일정하지 아니 합니다. 이에 비하여 컨덴서 형은 성가대에 적합합니다. 훌륭한 음질을 제공하는 반면, 주변의 소리에 대단히 민감합니다.
2. 우리 성당의 구조상 성가대 마이크의 음량을 많이 높일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미사 시작하며, 전례자의 마이크 소리가 성가대 마이크로 흡입되어 "삐~"하는 하울링 현상이 발생하여 부득이 믹서기의 음량을 낮추었슴을 알려 드립니다. 현재 전례, 제대, 성가대 등 성당 내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마이크가 컨덴서 형입니다. 상호 잡음을 야기할 소지가 대단하여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제대에는 스피커까지 작동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환경입니다. 현재는 마이크 믹서기의 음량은 고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수고를 한다면, 노래 부를 때만 다소 더 올려서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전례나 제대의 마이크도 사용하지 않는 순간에는 정지 (OFF) 시켜 놓는 협조가 된다면, 더 좋지요.
3. 올갠과 마이크가 아주 가까워서 올갠의 소리가 크게 마이크를 타고 들어갑니다. 올갠의 소리 중에는 낮은 음의 음량이 특히 엄청납니다. 남성의 중저음 영역까지는 거의 올갠이 제압한다고 하여야 하겠습니다.
4. 개창 중에는 모든 신자들과 성가대의 소프라노 파트가 함께 소프라노를 부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파트는 거의 안들리게 됩니다.
5. 성가대 대원의 수가 훨씬 더 많으면 좋을 것이나, 현실적으로는 어렵습니다. 신자의 비율이나 신앙심에서 단연 남성 파트의 숫자가 여성 파트에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고음이 소프라노가 최대로 소리를 낸다면 남성 파트의 소리는 그 발란스를 맞출 수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숫자 탓 만 하여서는 안 될 일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밸랜스를 유지할 것이냐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보다 인원이 적은 청년 성가대의 남성 파트는 더 잘 들립니다. 왜냐하면 마이크와 각 파트의 거리가 비슷하기 때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마이크와 올갠, 파트의 배치가 재조정 되어야 하겠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소프라노는 아예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나을 것입니다. 베이스, 테너, 알토 순으로 마이크와 가까운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파트를 살리기 위하여는 올갠의 소리를 줄여야 합니다.
6. 각 파트별로 1 대의 마이크를 전용으로 가까이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위하여는 배치를 새로 하여야 합니다.
7. 참고로 올갠의 저음과 하울링 현상 때문에 현재 마이크의 저음을 상당히 죽인 상태입니다.
8. 음향을 향상하기 위하여는 모니터링을 더 전문적으로 자주 하여야 하며, 향상을 위한 여러가지 시도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1. 마이크 중에는 컨덴서 형과 다이나믹 형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이나믹형은 주변의 소리에 민감하지 아니하면서 가까이에서 내는 소리는 받아드립니다. 예를 들면 노래방의 환경이라 할 수 있지요. 엄청난 반주음과 자신의 마이크의 음량에도 불구하고 마이크에서는 하울링이 나는 겨우가 아주 적습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마이크의 주파수나 변환크기의 특성이 성가대에서 다루는 음역 내에서 골고루 일정하지 아니 합니다. 이에 비하여 컨덴서 형은 성가대에 적합합니다. 훌륭한 음질을 제공하는 반면, 주변의 소리에 대단히 민감합니다.
2. 우리 성당의 구조상 성가대 마이크의 음량을 많이 높일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미사 시작하며, 전례자의 마이크 소리가 성가대 마이크로 흡입되어 "삐~"하는 하울링 현상이 발생하여 부득이 믹서기의 음량을 낮추었슴을 알려 드립니다. 현재 전례, 제대, 성가대 등 성당 내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마이크가 컨덴서 형입니다. 상호 잡음을 야기할 소지가 대단하여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제대에는 스피커까지 작동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환경입니다. 현재는 마이크 믹서기의 음량은 고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수고를 한다면, 노래 부를 때만 다소 더 올려서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전례나 제대의 마이크도 사용하지 않는 순간에는 정지 (OFF) 시켜 놓는 협조가 된다면, 더 좋지요.
3. 올갠과 마이크가 아주 가까워서 올갠의 소리가 크게 마이크를 타고 들어갑니다. 올갠의 소리 중에는 낮은 음의 음량이 특히 엄청납니다. 남성의 중저음 영역까지는 거의 올갠이 제압한다고 하여야 하겠습니다.
4. 개창 중에는 모든 신자들과 성가대의 소프라노 파트가 함께 소프라노를 부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파트는 거의 안들리게 됩니다.
5. 성가대 대원의 수가 훨씬 더 많으면 좋을 것이나, 현실적으로는 어렵습니다. 신자의 비율이나 신앙심에서 단연 남성 파트의 숫자가 여성 파트에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고음이 소프라노가 최대로 소리를 낸다면 남성 파트의 소리는 그 발란스를 맞출 수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숫자 탓 만 하여서는 안 될 일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밸랜스를 유지할 것이냐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보다 인원이 적은 청년 성가대의 남성 파트는 더 잘 들립니다. 왜냐하면 마이크와 각 파트의 거리가 비슷하기 때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마이크와 올갠, 파트의 배치가 재조정 되어야 하겠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소프라노는 아예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나을 것입니다. 베이스, 테너, 알토 순으로 마이크와 가까운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파트를 살리기 위하여는 올갠의 소리를 줄여야 합니다.
6. 각 파트별로 1 대의 마이크를 전용으로 가까이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위하여는 배치를 새로 하여야 합니다.
7. 참고로 올갠의 저음과 하울링 현상 때문에 현재 마이크의 저음을 상당히 죽인 상태입니다.
8. 음향을 향상하기 위하여는 모니터링을 더 전문적으로 자주 하여야 하며, 향상을 위한 여러가지 시도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