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 이취임식

2009. 8. 16. 오후 11:56:08

글자

 광복절이자 성모승천 대축일인 2009년 8월 15일 미사가 끝난후 지난 2년 동안 성가대 단장으로써 수고해 주시던 정윤자 요안나 단장님께서 연령회 봉사를 맡으심과 함께 단장직을 수행하기 어려워 임기 만기를 2달여 앞서 성가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후임 단장은 총무를 맡고 계섰던 김선희 베로니카 자매님께서 단장직을 맡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요안나 단장님은 연령회에서 조차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라고 권할 정도로 어려운 일을 스스로 맡아 어렵고 힘든 봉사의 길을 가기로 마음 먹으셨습니다. 앞으로 요안나 단장님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빌며 뜻하신바를 꼭 이루시길 저희 성가대원 모두가 기도 드립니다.  요안나 단장님 고별 말씀중에 본인 뒤에 항상 뒤에서 든든하게 계셔 주셨던 남성 성가대원의 노래 소리를 못듣는것이 가장 섭섭하다고 하시더군요. 저희 또한 섭섭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언젠가 다시 뵐수 있기를...

그동안에도 항상 성가대 먹을거리며 각종 뒷풀이, 행사를 도맡아 하시며 봉사해 주셨던 김 베로니카 총무님.            새로운 소명이자 어깨가 무거운 성가대 단장직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묵묵히 받아 들이시며 각오를    새롭게 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댓글 1

  • 2009년 8월 18일 오후 3:31

    이취임식을 무척 약식으로 한 모양이네요? 참석하지 못해 아쉽구요...

성가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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