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가대 자전거 동호회 제3차 라이딩이 있었습니다.
3차이니만큼 좀더 장거리코스를 택하기로하고,
오전 8시 광남고등학교 앞에 집결하여
잠실대교-살곶이다리-잠수교 북단 -잠수교남단 찍고-탄천합수부를 거쳐 잠실철교를 건넜습니다.
잠실대교... 이평환 예로니모 형제님께서 준비하신 바나나를 나누며 체력을 보충합니다.
공사중인 잠실대교부터 뚝섬유원지까지 우회 도로를 따라 살곶이다리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 팔당까지 100km 코스를 도신다는 전문 라이더 분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이 예로니모 형제님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디카 셔터를 눌러주십니다.
자전거도로를 속시원하게 넓힌 잠수교를 지납니다.
한강 남단으로 돌아오는 길...길고 긴 마라톤 행렬을 만나 잠시 지체한 후...
눈썹을 휘날리며 밟고 계시 성그, 이예 형제님
잠실 인근 편의점에서 라면과 캔맥주와 생맥주와 스낵과 물을 섭취했습니다.
컵라면을 먹으려했으나...컵라면은 판매하지 않는 대신...
라면을 전용용기에 넣고 기계 위에 올려놓고 '시작'버튼을 누르면
물을 넣고 자동으로 라면을 끓여주네요? 신기...
출발지로 돌아와 성공적인 3차 라이딩을 자축합니다.
수고한 자전거
오늘 달린 거리는 31.4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