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06. 9. 25. 오전 11:04:01

글자

안녕하세요, 보고싶은 멜본 가족님들~ ^^

마이에미로 간 은성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엄마를 통해 소식을 간간히 전해 듣고 있어요. ^^  

저는 여기서 언니와 함께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며 살고 있어요.

직장도 열씸히 다니고 (Spanish를 배워야 살아남을 것 같은... ^ㅇ^;)

한인 성당에도 나가서 얼굴도 익히고 있어요.  

어젖게 모였었는데 멜본의 얼술라 라는 아가씨가 아직 머물 집을 못찾았다고 

모두들 너무나 걱정을 하다가 오늘 집을 찾게 되었다고 다들 기뻐하시더라구요... ^^

아직 멜본 처럼 가족 같은 기분은 아니지만, 마음이 따듯한 공동체인 것 같아요.  

유연이가 내려 오면 적어도 주일 마다 만나게 될것 같아요. 흐흐 (^^)

아직 집이랑 준이 학교랑 알아볼것이 많아서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서야 문안을 올려요.

이번주 금요일 아빠께서 한국에서 오셔서 멜본으로 올라갈텐데  

추석 미사때 모두 다같이 뵙길 고대할께요.  ^ㅇ^

그럼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프란체스카 올림  

 

댓글 3

  • 2006년 9월 25일 오전 11:45

    프란체스카, 잘 지내지? 하느님의 사랑하는 딸 프란체스카가 어디 간들 무슨 걱정이 되겠어. 새로운 공동체에서도 잘 지내겠지. 새로운 곳을 찾아가는 것은 하느님께서 더 크게 쓰시기 위함이니까 마이애미 공동체 식구로 잘지내기 바래. 이곳은 잊고. ㅋㅋ 추석때 보자.

  • 2006년 9월 27일 오후 10:36

    은성, 잘 있지? 새로운 곳에 정착하느라 정신없겠구나, 그래도 언니, 동생과 같이 있으니...조만간에 가족이 모두 모이겠구나...항상 마음씀씀이에 고맙구, 또 기회가 있을때마다 보도록 하자...그럼, 건강하구...

  • 2006년 9월 28일 오전 5:31

    마이애미에서도 잘 적응하리라 믿고 멜본 잊지 말고 추석 말구도 반모임 때 우슬라랑 같이 놀러와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