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어제 St.Joseph 피정자들을 위해 오랜시간 기다리고 촛불 봉사에 참여하여 주신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우리가 하는 봉사에는 자신의 만족을 위한 봉사도 있고, 측은하게 생기는 마음에서 하는 봉사도 있고, 여러 가지 이유로 하는 봉사들이 있지만, 그 어느 봉사보다도 교회 공동체를 위해서 하는 봉사가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한 복음의 말씀처럼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우리는 그의 지체입니다.
서로 다른 일을 하지만 각자 자신을 조금씩 희생하며 포도 나무의 가지가 되어주어야 교회 공동체에는 잘익은 포도라는 열매 (성령의 열매)가 알알이 맺어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안에서 한마음으로 형제애, 자매애를 보여주신 교우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