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군인성당 봉사 마지막 날

윤석민

2009. 6. 29. 오후 10:37:03

어느 덧, 처음 오상회가 계획했던 18개월간의 백마 군인성당 간식봉사가 대장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군인들은 아는지 , 모르는 지 기쁜마음으로 맛있게 먹어주어 오상회의 마음은 뿌듯하였습니다.
 
그 동안 오상회의 형제님들과 자매님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송편,  어묵, 떡뽁이, 와플, 김밥, 햄버거, 백설기, 마지막날 샌드위치에 바나나까지 자매님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던
수 많은 간식들이 여러 군인들의 영양보충으로 전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백마성당의 신부님으로부터   "오상회 간식때문에 신자들이 많이 늘었다"는 말씀을 전해들었을 때는
모두 뿌듯한 감정을 느껴으리라 판단하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과 한층 성숙된 마음으로  다음 봉사에
더욱 만전을 기하는 오상회가 되도록 합시다.
 
오상회 형제,자매님들
그 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또 고맙습니다. 모든 가정에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상회 파이팅!!! 
 
     

댓글 1

  • 2009년 7월 1일 오후 11:08

    마지막 봉사에 함께 하지못해 많이 아쉽고 서운하지만 오상회 형제자매님들의 정성과 헌신의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하고 그동안 애쓰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