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단 블로그에 올린 단문들입니다. 그런데 사라졌습니다.
1 정의를 무시하는 사제단
1-1) 사제단은 천주교를 초월한 단체인가. 천주교 내의 참여정치 의식에 물든 신부들의 집단인가.
좋은 의미로 시작된 오랜 역사의 단체인데 어떻게 집안 어른의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창피를 주는 막된 집단으로 바뀌었는가..
1-2) 사제단 당신들이 주장하는 4대강 반대 의견은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들의 주장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도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당신들의 추기경 창피주기 발표문입니다.
이것이 당신들의 의견에 동조하는 많은 신자들을 노하게 하고 있습니다.
1-3) 당신들이 속해있는 교회조직의 수장의 권위를 공개적으로 뒤 흔들고 얻는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들의 발표문에는 4대강 사업에 대한 이견을 발표한 추기경님에 대한 야유와 독설이 숨어도 있지 않고 시퍼렇게 그 독기가 나타나 있습니다.
발표문은 사제단의 모토인 행동하는 신앙의 양심과 일치하는 것입니까..
행동하는 신앙의 양심을 실천하는 대상이, 우리 한국 천주교의 수장이고 이에 따르는 행동이 추기경님을 야유하는 것입니까..
당신들은 신부님들이 십니다.
그런데 당신들이 발표한 글은 추기경에 대한 기본적인 존경심의 표현도 없는 또 황당하게도 고령을 감안했으나 더 이상 인내랄 수 없다는 막가는 말로 시작되는, 당신들과 다른 의견을 개진한 교회 최고의 어른을 못된 말을 써가며 핍박하는 글입니다.
추기경님의 의견을 짓 밣는 후련함을 느끼면서 쓴 글로도 보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누가 보아도 추악한 글입니다.
신부님들이 쓴 글이 아니고 민주 노동당 대변인이 쓴글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이 글로 인해 사제단뿐만 아니라 한국 천주교회가 손가락질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를 위해 명예회복 해야할 때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4대강 수질개선 사업에 대한 이견을 발표한 추기경님께 사과의 성명서를 발표해 주십시요
1-4)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은 신부님들의 단체가 아니고 신부놈들의 단체라고도 주위에서 폄하합니다
이말을 주위에서 듣고도 무언의 동조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분열, 이제 당신들 신부놈들이 의도하는 뜻대로 되었습니다.
슬프게도 한국의 천주 교회에는 당신들을 나무라고 좋은 말씀을 해주실 어른이 안 계십니다.
2. 정일 구현 사제단 / 정일이 사제단
2-1)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북한의 김씨왕조,
우리 영토를 폭격하여 국민을 죽인 망할놈들에게는
무한한 애정을 보내고 포용을 하면서
우리의 문제에는 왜 이렇게 살벌하게 대응하십니까.
고 지 학순 주교님께서 70년대 이산가족 상봉후 북한의 가족을 볼모로 북한에게 협박 당한 것처럼
신부님들도 북한으로부터 말못할 협박을 당하고 있기 때문입니까..
연민을 느끼지만 당신들의 이중성을 위선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2-2) 천주교 밖에서는 당신들을 정일구현 사제단 또는 정일이 사제단으로 부릅니다.
대중은 거짓말을 하지 못합니다.
정일 구현 사제단은 당신들의 과거 행적을 보고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말들입니다.
그렇지만 대중은 소수의 집단에서 만들어낸 의도된 목적을 가진 말초적인 거짓말에 쉽게 넘어 갑니다.
예를 들어 사제단에서 만들어 내는 시국을 핑계삼은 선동적인 OO반대시국기도회.. 등입니다.
배고파 탈북하는 북한 주민을 위한 시국기도회를 열어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3. 사제출신 정의 구현단
3-1) 이번의 일은 예전에 있었던 고 김 수환 추기경님과 사제단 소속 함신부님사이
바티칸 대사님의 중재가 있었던 일과는 비교할 수 가 없습니다.
이런 무례한 하극상이 방치된다면 모든 목사님이 고유의 별개 목소리를 내는 개신교와 무엇이 다릅니까.
3-2) 사제단 신부님들 보십시요.
신부님들의 세속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좋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이번의 추기경 창피주기 발표문으로 너무 실망했으며 이제는 냉담해야 하는 좋은 핑계를 찾았습니다.
당신들로부터 마음이 떠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 여러분,
신부님들은 이미 종교인이 아닌 정치인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사제복을 벗으시고 본격적인 정치인이나 정당인이 되십시요.
그리고 사제출신 정의 구현단으로 단체이름을 바꾸십시요.
3-4) 당신들은 정의구현 사제단이 아닙니다.
정의 망각 사제단 이고 윤리 상실 사제단입니다.
추기경 창피주기 발표문으로 누워서 침을 뱃는구나.
3-5) 정의구현 사제단 소속 신부님이 본당신부나 주임신부인 교회의 평신도 기구는
이 신부님들이 미사를 못드리게 저항해야 합니다.
미사 참여를 거부해야 합니다.
이들은 교회의 윤리를 벗어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정치단체로 보내야 합니다.
3-6) 교회 법에는 정의구현 사제단을 규제하고 통제 할 수 있는 규정이 없는가요.
이 단체는 자기들하고 의견이 다르면 인정을 하지 않는 조직입니다..
이 단체가 통제불능인 경우, 누가 이 단체의 행동을 규제 할 수 있나요.
신자들이 이 단체를 고소할 수는 있나요.
.
3-7) 당신들의 성명서는 내용이 너무 추악해서 신부님이 썼다고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을 공개해 주십시요.
4. 정의 구현 사제단
4-1) 사람은 사람의 생김새 만큼 각자 다른 소리와 행동을 하는 것이 속성입니다.
그러나 이 소리와 행동이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고 해치는 수준을 넘어서면
그때부터는 공동체로부터 제제가 시작되는 것이 우리가 사는 사회입니다..
2000년동안 유지된 천주교 조직이니 교회안에서 현명하게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4-2) 모든 단체의 역활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습니다.
사제단의 역활에도 순기능(잘하는 일)이 있습니다. 역기능(못하는 일)도 있습니다.
문제는 역기능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잘하는 일은 잘하는 일입니다.
그란데 몇가지 일은 잘하고 있으나 많은 일을 잘 못하고 있는데다가 큰사고까지 쳤는데
질책을 하지 말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사제단이 불의로 부터의 핍박받는 소수의 이익을 대변해 주는일은 잘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국민적인 합의가 이루어 못한 북한문제나
정치 이해집단들이 첨예하게 대립중인 사안에도 참여해서
천주교를 대표하는 듯한 성명이나 미사 집전을 하는 것은 잘못하는 일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사제단의 잘못하는 행동과 연계된 미사집전은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추기경님의 권위와 인격을 모독한 사제단 성명서로 인해 많은 신자들이 노하고 있습니다.
사제단이 추기경님께 드리는 사과의 발표와 추기경님의 용서로 이문제가 빨리 마무리 되기를 기원합니다..
글쓴이 : 토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