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히지 않는 그대의 향기.....이이승주2012. 12. 22. 오후 12:36:30글자A−A+잊히지 않는 그대의 이름 / 淸 河장 지현 새하얀 눈밭을 홀로 걷는 자작나무 숲 우리 흔적 감추어도 그날처럼 생경한 물소리 고요한 영혼을 일깨우듯 추억에 잠겨보면 주마등처럼 스치는 붉은 입술 마주치는 짜릿한 감정이 흐른다. 때론 만나지 않았다면 회안의 거친 심호흡 속에 잊히지 않는 그대의 이름을 부른다. 따스한 입김 속에 남아 있는 듯 그대 진한 채취 칼바람에 흩어질지라도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