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도 몰라주는 넌 바보!!

2007. 1. 22. 오전 8: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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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도 몰라 주는 넌..바보../ 안 성란 하늘을 보고 있는거니? 별 무리속에서 나를 찾고 있는거니? 바람이 전해주는 그리움을 타고 내 곁에 맴도는 너를 어쩌면 좋을까? 단 하루라도 너를 잊어 보려고 애를 써 보았지만 잊으려 하면 할 수록 너는 차가운 바람이 되어 두 볼을 얼어 버리게 하는 야속한 겨울이 되어 하얀 세상에 하얀 미소로 방그레 웃어 주는 너를 어쩌면 좋을까? 외로움을 한 웅큼 던져 주고 쓸쓸함을 한 아름 안겨 주는 네가 미운날이면 힘없이 주저 앉아 눈물이 되어 버리는 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가슴이 시리도록 네가 보고 싶은데 내 맘도 몰라주는 넌..바보 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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